여행 이야기
체크 공화국의 수도 프라하
Young1Kim
2008. 4. 5. 19:49
흔히 동구라파의 파리라고 하는 프라하에 며칠 다녀왔다. 이차대전때 심하게 폭격을 당한 파리와는 달리 약소국으로서 전쟁의 상처를 모면한 프라하는 오히려 파리보다 더 아름다운 도시였다. 프라하는 옛도시, 신도시, 유태인구역, 왕성구역으로 나눌수있다. 옛 건축물이 밀집한 옛도시의 Mercure 호텔에 자리잡았다.
옛도시의 시계탑

신도시의 웬체스라스 광장 - 왼쪽에는 국립 박물관
하루는 프라하에서 기차로 한시간거리의 쿠트나 호라 도시로 갔다. 저원 마을 풍경
체크 미인들

쿠트나 호라의 뼈다귀 교회

프라하 성의 성 비투스 교회

성에서 내려다본 프라하

유태인 구역의 유태인 묘지 - 프라하에서 사망한 유태인은 여기에만 묻도록 했었고 유태인 풍습이 한번 묻은 묘는 옮길수 없어서 묘 위에 묘를 얹어 작은 언덕이 되었다. 묘비는 묻지않고 들어 올린듯

버스, 전철, 전차 중 전차가 제일 편리했다. 어디든지 수시로 가고 갈아타기도 쉽고
옛도시의 시계탑


신도시의 웬체스라스 광장 - 왼쪽에는 국립 박물관

하루는 프라하에서 기차로 한시간거리의 쿠트나 호라 도시로 갔다. 저원 마을 풍경

체크 미인들

쿠트나 호라의 뼈다귀 교회

프라하 성의 성 비투스 교회

성에서 내려다본 프라하

유태인 구역의 유태인 묘지 - 프라하에서 사망한 유태인은 여기에만 묻도록 했었고 유태인 풍습이 한번 묻은 묘는 옮길수 없어서 묘 위에 묘를 얹어 작은 언덕이 되었다. 묘비는 묻지않고 들어 올린듯

버스, 전철, 전차 중 전차가 제일 편리했다. 어디든지 수시로 가고 갈아타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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