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에는 시아틀에 다녀왔다. 도착한 일요일에는 차를 빌려 시아틀 중심가에서 멀지 않은 Hiram M. Chittenden Locks엘 갔다. 바다 보다 높은 수면의 워싱턴 호수를 연결하는 운하의 수문이다.
큰배용 수문과 작은배용 수문이있는데 이건 작은배용이다.
수문사이의 수면이 낮아진다.
바다수면과 같아지면 수문이 열린다.
연어가 산란하러 바다에서 워싱턴 호수로 갈 준비를 하고있다.
호텔에 들어 내일의 일과준비를 했다. 시아틀 시내 르네상스 호텔 26층에서 내다본 Puget Sound
호텔에서 바닷가까지는 30도는 될만큼 경사가 급하다. 호텔과 행사장을 오르내린다고 다리운동깨나 했다.
일과후에 시내를 돌아봤다. 멋있는 도서관이 재정 문제로 내가있던 주간에 문을 닫았다.
바닷가에 일과후에 나가니 이미 날이 저물었다. 시아틀 수족관
바닷가의 보드워크
유명한 Pike Place Market 이 저녁이되니 모두 문을 닫고 생선을 치웠다.
시아틀 시청
유리 박물관
일주간의 회의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자비로 하루를 더 있으며 Olympic 국립공원으로 가기 위해 시아틀에서 베인브릿지로 가는 페리를 탔다.
페리에서 바라본 시아틀
올림픽 국립공원의 Hurricane Ridge. 산꼭대기에는만년설
올림픽 국립공원의 크레젠트 호수
호수의 물이 맑아 바닥이 보인다.
Dungeness Bay
시아틀로 돌아가는 페리에서 레이니어 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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