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럼프의 여성비하 문제가 선거 유세에 찬물을 끼얹는가하면 힐러리의 새로운 이메일 문제가 그쪽에 찬물을 끼얹는 등 예상 불측의 일들이 일어나고있는데도 조기투표의 열풍은 식어들지 않는듯하다. 이미 2천만명이 투표를 했다고한다. 오스틴의 딸내미 집 동네를 아침에 걷는데 투표를 하려고 줄을 선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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