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엔 삼남매가 예전 금광으로 유명했던 조지아 북부 달로네가에 Smith House라는 유명한 남부식 식당이 있어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마침 Gold Rush 축젠가 한다고 난리다. 조지아 인구가 다 여기 몰린듯 인산인해다. 특별한 여흥은 없고 길 양쪽 임시 매장에서 먹을 것과 기념품을 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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