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녀 브룩의 첫돌을 축하하러 금요일 아침에 보스톤엘 갔다가 오늘 아침 돌아왔다. 멀리 사니 한번 보려면 쉽지 않다.
떠나기전 목요일에 오이를 처음으로 하나 땄는데 이틀만에 돌아오니 많이 컸다. 박스 오른쪽 위에 있는것이 목요일에 딴것이고 그땐 새끼 손가락 만한 것들이 많이 자랐다. 앞으로 한달정도 딸듯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미 40주년 기념해에 출장으로 한국에 오다, (0) | 2016.10.01 |
---|---|
도대체 누굴 만나려고 때빼고 광내고 가나 (0) | 2016.02.07 |
감격스런 고교동기 모임 (0) | 2015.04.20 |
한국인이 1등 국민인 미국동네 (0) | 2015.03.10 |
보스톤에서 피난온 손녀 (0) | 201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