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첫돌 맞은 손녀와 주말을 보내고 돌아오니 오이가 주렁주렁

Young1Kim 2015. 6. 15. 04:56

첫 손녀 브룩의 첫돌을 축하하러 금요일 아침에 보스톤엘 갔다가 오늘 아침 돌아왔다. 멀리 사니 한번 보려면 쉽지 않다.

떠나기전 목요일에 오이를 처음으로 하나 땄는데 이틀만에 돌아오니 많이 컸다. 박스 오른쪽 위에 있는것이 목요일에 딴것이고 그땐 새끼 손가락 만한 것들이 많이 자랐다. 앞으로 한달정도 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