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2006.3. 개 격언

Young1Kim 2007. 8. 12. 05:42

         개가 친구가 많은 까닭은 혀를 흔들지 않고 꼬리를 흔들기 때문이다. – 무명

 

·         개가 당신을 따른다고해서 당신이 훌륭한 지도자라고 스스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 앤 랜더스

·         개가 천당에 없다면 나는 죽어서 개가 간 곳으로 가고 싶다. – 윌 라저스

·         얼굴을 핥는 강아지 만한 심리학자는 없다. – 벤 윌리암스

·         세상에서 자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것은 개 뿐이다. –조쉬 빌링스

·         The average dog is a nicer person than the average person. – Andy Rooney

·         우리는 시간이 남으면 개에게 시간을 내 주고 공간이 남으면 공간을 내 주고 사랑이 남으면 사랑을 준다. 그 댓가로 개는 자기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준다. 이것이 인간의 거래중 제일 유리한 것이다. – M 애클람

·         개가 너무 살쪘으면 당신의 운동이 부족한 것이다.

·         내 개는 개밥이 한 깡통에 3불로 오른 것 때문에 경제를 걱정하고있다. 그건 개돈으로는 21불과 같다. - 조 와인스틴

·         굶주리는 개를 데려다 잘 먹고 살게 해주면 그 개는 당신을 물지 않는다. 그것이 사람과 개의 다른 점이다. –마크 트웨인

   개한테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면 개는 주인님의 말씀이 항상 옳습니다하는 표정을 짓는다.

·         개가 계산을 못한다고? 개 과자 세개를 주머니에 넣고 두개만 개에게 주어보라.

·         나의 인생의 목표는 내 개가 나에대해 생각하는 만큼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5. 카트리나 후의 뉴 올런스  (0) 2007.08.12
2006.5. 장모님의 암 선고  (0) 2007.08.12
2006.3. 잭은 갔다  (0) 2007.08.12
2006.2. Gambling 과 Gaming  (0) 2007.08.12
2006.2. 어머니  (0)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