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봤자 벼룩이라고 만만한 코스타 리카를 또 다녀왔다. 10월은 아직 우기. 아침은 흐리고 10시쯤 해가 잠깐 나왔다가 1시 반부터 비. 밤에는 폭우. 해가 나지 않으면 그리 덥지 않지만 물에서 놀만은 하다. 내가 가는 곳은 수도 산호세에서 콜렉티보 완행버스로 4시간 디렉토 급행버스로 3시간 걸리는 마누엘 안토니오 국립공원이다. 작은 공원이지만 희귀한 동식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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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costa r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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