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마지막 남은 작년도 휴가를 쓰며 보스톤에 딸내미를 보러갔다.
마사추세츠의 북동쪽 끝에 있는 Rockport동네에 갔다. 바닷가재를 잡는 동넨데 계절이 지나 한산하다. 그러나 아직도 간혹 잡히는지 어부한사람이 가재를 몇마리 잡아와 작은 배로 옮겨싣고있다.
가재잡는 틀이 쌓여있다.
딸내미와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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