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조지아가 사과철이면서 단풍철이 되어서 온식구가 북쪽으로 한시간 반 거리의 Blue Ridge 마을에 다녀왔다. 내쪽으로 조지아에 사는 식구는 어머니만 빼고 다 갔다. 자그만치 20명. 우선 Mercier사과밭으로 갔다.
사과 밭에서 나와서는 근처 강가의 식당으로 갔다. 음식맛은 가격에 비해 그저그랬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손녀와 인증샷 하나
근처의 폭포에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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